밀양에 15년 만에 폭설이 왔습니다.
온세상이 하얀게 보기는 좋았지만 출근 불가..ㅎㅎ
아침부터 눈속에 눈사람 만들자는 딸의 성화에 못이겨 눈 맞으며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..
집에서 뒹굴거리는데 카톡이 날라옵니다..
오늘 해법형님과 한잔하기로 했는데,,,바로 콜~~
눈밭을 걸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출근한 아르페이오도 콜하고~~
아내가 한소리 합니다..
눈와서 출근도 안한 사람이 눈길에 술 마시러 간다고..ㅠ.ㅠ
눈 밭을 버스타고 또 걸어서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.
밀양 샛길을 처음 걸어 본거 같네요..
새로 오픈한 밀양 삼문동 돈비치조개탕...
푸짐 하죠?
세사람이라고 전복도 세마리..ㅎㅎ
이 눈속에 한잔을 생각하며 모인 해법님과 아르페지오..ㅎㅎ
밀양에서 월동중인 크리스 입니다..ㅎㅎ
슬슬 익어가고 쥔장이 가위질 해 줬는데
제 앞에 전복은 벌써 자취를 감췄습니다..
이후 사진은 없어요..
먹기도 바쁜데...사진을 어떻게 찍나요?
1월에는 김해팀 한번 뭉쳐 보아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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